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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남' 영수, 영자에게 결국 용기 냈다···순자·옥순, 닭 쫓던 개 신세?('나는 솔로')

OSEN

2026.02.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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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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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여성 출연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는 영수가 마음속 부동의 1위 영자에게 결국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여성, 남성이 각각 선택한 대로 낮과 밤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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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영철과 함께 순자와 다대일 데이트를 앞두고 있었다. 영수를 만나러 온 순자는 영수에게 솔직한 말을 들었다. 영수는 “당연히 고민해야지. 순자도 고민해야지. 내 마음이 안 정해졌는데 왔다 갔다 하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이야기하다가 “저는 사실 아직까지 영자한테 엄청나게 끌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유를 모르겠다. 외모도, 취미도, 영자가 내 이상형이랑 거리가 멀다. 나는 사실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있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고, 영자의 취미는 거의 남성스러운데도 계속 끌린다”라며 영자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결국 일대일 데이트 대화 때 순자는 “영수가 다른 분을 선택할 줄 알았는데 왜 나를 선택한 건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영수는 “첫 번재로 영자가 영식에게 확고한 게 보였다. 어제 0표를 받고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 그런 상황에서 영자는 확고한 거 같은데, 오늘까지 그분을 선택했다가 다대일 데이트가 됐을 수 있지만, 그렇게 된다고 해도 낄 자리가 없을 거 같다”라며 아주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고독정식의 경험을 다시 겪을 것을 꽤 두려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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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광수와 데이트를 이어 나갔으나, 돌아오는 길에 명백하게 이성적 호감이 없다고 설명했다. 광수는 “편한 대로 해라. 그런데 물어도 되냐. 내가 많이 듣는 소리가 ‘재미있지만 설렘은 모르겠다’라고 하더라”라며 옥순이 편히 말하라고 배려했으나 옥순은 “저는 남녀 간의 설렘이나 텐션은 없는 거 같다. 빨리 끊는 게 맞는 거 같다”라며 깔끔하게 말했다.

여성들의 낮 선택은 밤에 공개됐다. 순자는 영수를 당연히 선택했고, 옥순 또한 영수에게로 왔다. 영수는 “짜장면 고독 정식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순자가 왔을 때 감사했다”라고 말했음에도 “그리고 한편으로는 기대도 했다. 혹시나 영자님이 선택해주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런 영수의 하염없는 기다림의 태도에 이이경은 "아무것도 안 하고 해달라고?"라며 기막혀 했고, 데프콘은 “내가 그럴 줄 알았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물론 영자는 영식이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면서도 어처구니없다는 듯 웃으며 그를 자꾸만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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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다대일 데이트 영수 편에서는 옥순의 직설적인 마음 표현과 함께 순자와 옥순은 내내 영수를 선택할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 공용 거실에 모이자 영수는 드디어 3일째 밤이 되는 그날 영자에게 말을 걸었고, 영수는 “저 계속 1순위 영자라고 말하고 있다”라며 고백에 가깝게 마음을 밝혔다.

이어 순자는 아예 영수를 모른 척 해 영수가 몰고 온 파장이 주목되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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