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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대세 ‘봄동비빔밥’… 5분 김치로 집에서도 [쿠킹]

중앙일보

2026.02.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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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전적 의미로는 공식적인 입장을 언론에 제공하기 위하여 작성한 자료를 뜻합니다. 기자의 메일함엔 하루만 놓쳐도 페이지를 여러 개 넘겨야 할 만큼 많은 보도자료가 쌓입니다. 사실 메일함만 제대로 봐도,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요. 신상품부터, 새로운 캠페인, 모집 공고, 이벤트 등 다양한 내용의 소식이 있거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쿠킹 기자의 메일함에 있는 메일 중 놓치면 안 되는 소식을 소개하는〈메일 읽어주는 기자〉입니다! 매주 목요일, F&B 관련 새로운 소식으로 업계 트렌드를 읽어보세요.


면사랑이 메밀과 물만으로 만든 냉동 메밀면 ‘100%메밀면’을 출시했다. 사진 면사랑
면사랑이 메밀과 물만으로 만든 냉동 메밀면 ‘100%메밀면’을 23일 출시했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누들 헬시(Noodle Healthy)’ 라인업 신제품으로, 첨가물 없이 원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것이 특징입니다. ‘100%메밀면’은 메밀 원곡을 국내에서 직접 제분해 사용했으며, 물 외 다른 원료를 넣지 않아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과 담백한 맛을 살렸습니다. 메밀에 풍부한 루틴(Rutin) 성분과 낮은 혈당지수(GI) 특성을 강조해 건강 콘셉트를 강화했습니다. 조리법도 간편합니다. 냉동 상태 그대로 끓는 물에 약 4분 30초 삶은 뒤 찬물에 헹궈 사용하면 됩니다. 메밀장국이나 냉면육수, 비빔장 등을 곁들여 메밀소바, 냉면, 비빔면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샘표가 김치 재료를 한 팩에 담아 5분 만에 김치를 완성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1+1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 샘표
최근 SNS를 중심으로 봄동겉절이에 밥을 비벼 달걀프라이와 참기름을 곁들여 먹는 ‘봄동비빔밥’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담그기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겨냥한 실속 기획전이 열립니다. 샘표가 진행하는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1+1 기획전’입니다.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은 양파, 마늘, 액젓, 풀 등 김치에 필요한 재료를 한 팩에 담아 고춧가루만 더하면 약 5분 만에 김치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겉절이, 보쌈김치, 깍두기, 부추 파김치, 오이소박이, 물김치 등 김치양념 전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개당 1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철 봄동은 물론 양배추, 얼갈이, 미나리 등 다양한 채소로 간편하게 겉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할리스가 두쫀쿠를 재해석한 음료·디저트 신메뉴 6종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했다. 사진 할리스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변주가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습니다. 할리스는 오는 25일 두쫀쿠를 할리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메뉴 6종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합니다.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초콜릿을 활용해 고소하고 바삭한 두바이 디저트의 매력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 메뉴는 쫀득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활용한 ‘두쫀크(두바이 쫀득 크림)’ 시리즈로, 초코라떼·아인슈페너·돌체라떼 등 음료 3종으로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두바이 St. 빠작 초코 파르페’, ‘두바이 쫀득 초코 식빵’, ‘빠작 초코 아이스크림 크로플’ 등 디저트 메뉴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조각보 키친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과 아홉 가지 나물 비빔밥’을 주중 런치 한정으로 선보인다. 사진 안다즈 서울 강남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세시풍속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먹는 전통이 있습니다. 집에서 일일이 준비하기 어렵다면 호텔에서 특별하게 즐겨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다즈 서울 강남 2층 모던 코리안 다이닝 ‘조각보 키친’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과 아홉 가지나물 비빔밥’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중 런치 한정으로 선보입니다. 안다즈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절기 음식을 정갈한 코스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메뉴는 고사리, 도라지, 시래기, 취나물, 호박고지, 가지, 고구마줄기, 콩나물, 무나물 등 아홉 가지나물로 구성되며, 오곡밥과 계절 반찬, 오늘의 국을 곁들여 한 상 차림으로 제공합니다. 코스에는 애피타이저 ‘맞이’와 디저트, 프리미엄 커피 또는 차가 포함되며 가격은 1인 5만7000원(세금 포함)입니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에는 런치와 디너 방문 고객에게 부럼(땅콩·호두·밤)을 특별 제공해 절기의 의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파크 하얏트 부산이 3월 9일부터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레스토랑 신메뉴를 선보인다. 사진 파크 하얏트 부산
3월 초의 짧은 연휴, 봄맞이 미식 여행을 기획 중이라면 부산은 어떠세요. 파크 하얏트 부산은 오는 3월 9일부터 레스토랑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입니다. 32층 스테이크 &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한국 나물과 봄 어종을 활용한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평일 점심 ‘런치 코리안 세트’와 저녁 ‘시그니처 세트’를 통해 미나리·참나물·두릅 등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31층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은 피에몬테 지방의 봄을 테마로 한 코스를 선보입니다. 주말 런치 ‘딜라이트풀 위켄드 런치’와 디너 ‘프리마베라 피에몬테제’로 운영되며, 판자넬라 샐러드와 리소토, 한우 요리, 티라미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봄 시즌 메뉴는 다이닝룸과 리빙룸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송정 기자 [email protected]


송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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