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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반응 안 좋으면 '만나던 男'도 바로 정리... "그때 딸 말 안 들었어야 해" ('같이삽시다') [핫피플]

OSEN

2026.02.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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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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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의 반응에 따라 연애 향방을 결정했던 과거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26일 전파를 탄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진솔한 일상이 공개됐다.

황신혜 자녀에게 남자친구를 보여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나는 남자친구가 되기 전 단계(썸)에서 딸에게 보여준 적이 있다”고 밝히며, 당시 딸에게는 “그저 아는 친구”라고 소개하며 조심스럽게 반응을 살폈다고 전했다.

황신혜는 딸의 반응이 시큰둥하거나 부정적이면 만나던 남성과의 관계를 즉각 정리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딸의 반응을 보며 황급히 (관계를) 부정하기도 했다”며, 딸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뒤로했던 엄마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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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황신혜는 현재의 솔로 생활을 의식한 듯 “지금 생각하면 그때 딸 말을 안 들었어야 했다”며, “만약 그때 잘됐으면 내가 지금 여기 없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유쾌한 농담을 던져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황신혜는 8살이던 딸이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전 남자친구를 보고 “저 아저씨가 엄마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나를 보는 눈빛이 달랐다”며 남다른 촉을 발휘했던 일화까지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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