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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걸음' 2026시즌 신인들, '전설' 구자철 조언 받았다...'K리그 아카데미' 신인선수과정 개최

OSEN

2026.02.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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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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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K리그 아카데미‘ 2026시즌 신인선수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K리그 27개 구단 소속 신인선수 130명이 참석했다.

교육 시작에 앞서 연맹 한웅수 부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올 시즌 K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철저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K리그의 구성 및 시스템 소개(연맹 박우인 팀장), ▲부정방지 및 윤리 교육(연맹 염성준 팀장), ▲프로선수의 재무관리(하나은행 김명현 대리), ▲프로선수 인터뷰 교육(장현정 아나운서), ▲도핑방지 교육(도핑방지위원회 권진숙 강사), ▲프로선수의 자기관리(제주SK 구자철 유스 어드바이저), ▲생명나눔 캠페인(한국장기조직기증원 공희연 아나운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주SK 구자철 유스 어드바이저는 프로 생활을 몸소 경험한 선배로서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방법과 경력 관리 등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후배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교육 중간에는 안영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팀워크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실시해 선수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과정에 참석한 선수들은 설문을 통해 “프로선수 생활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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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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