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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확신의 '옥순'" 한지민X박성훈X이기택 직접 뽑은 '나솔' 명명식 [Oh!쎈 현장]

OSEN

2026.02.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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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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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구로, 연휘선 기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서로를 향해 연애 프로그램 이름을 붙여줬다. 

26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의 한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약칭 '미혼남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작품의 주연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과 드라마를 연출한 이재훈 감독이 참석해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아래 이야기를 나눴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로코 여신' 배우 한지민이 여자 주인공 이의영 역을 맡아 안정형 남자 송태섭 역의 박성훈과 변수 가득한 남자 신지수 역의 이기택 사이 삼각 로맨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렇다면 작품의 소재와 같은 소개팅, 실제 배우들이 즐겨보는 연프도 있을까. 한지민은 "아무래도 ‘나는 솔로’는 많은 분들이 보시다 보니 매 기수 다 보진 못해도 화제가 된 기수는 봤다. ‘환승연애’도 요즘 건 아니지만 제일 핫했던 기수를 봤다"라고 밝혔다. 

박성훈은 "‘솔로지옥’을 열심히 보고 있다. ‘나는 솔로’도 한 회도 안 빠지고 본다. 애청자다. 최근에 ‘내 새끼의 연애’도 최근에 즐겨보고 있다. 세 가지 보고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택 역시 "전체는 다 못 보고 ‘나는 솔로’에서 화제된 숏츠들 봤다"라고 밝힌 상황. 이에 박경림은 "다들 '나는 솔로'를 보셨다고 하니 세 분들이 출연한다면 어떤 이름을 붙여주고 싶나"라며 제안했다. 

이에 한지민은 “박성훈은 영호”라고 말했고, 박성훈은 “한지민 누나는 무조건 옥순이다. 확신의 옥순상이다”라고 화답했다. 이기택 역시 한지민에 대해 “제일 아름다운 기수 옥순”이라고 말했고, 이에 한지민은 이기택에 대해 “영철?”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이대선 기자.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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