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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전시장을 가든 같은 가격...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개 딜러사와 ‘리테일 오브 더 퓨처’ 협약식

OSEN

2026.02.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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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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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어느 전시장을 가든 같은 가격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개 딜러사와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협약을 했다. 최적의 가격(One Price)과 일원화된 재고 관리(One Stock)가 이 협약의 핵심 골자다. 소비자들은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을 가든 같은 가격으로 차를 구입할 수 있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가 참석했다.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4월 13일부터 공식 시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통해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통합하게 된다.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든 단일 가격(One Price)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차량 재고(One Stock)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신규 세일즈 프로세스도 뿌리를 내리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11개 딜러사는 지난 2023년부터 리테일 오브 퓨처 추진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안정화, 딜러 교육 및 현장 프로세스 정착 등 주요 이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에 걸맞은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지난 3여년간 11개 딜러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토대로, 고객 경험 및 만족도 제고, 동반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오는 4월 새로운 판매 방식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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