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와 관련된 웃지 못할 인테리어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잠깐)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성규는 결혼 13년 만에 처음으로 맞이한 자유 남편 일상을 전했다. 아내와 아이들이 3주간 영어 캠프를 떠난 사이 홀로 남은 장성규는 "안녕하세요. 유부남 13년 차, 자유 남편 7일 차 장성규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이 소식이 SNS에서 연예대상 신인상 때보다 더 큰 축하를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억 소리 나는 집 인테리어 비용이었다. 장성규의 집을 방문한 이상엽이 인테리어 비용을 묻자, 장성규는 “이게 유미(아내)가 내가 이제 마음껏 하라고 그랬더니 그 당시에 1억 8500”이라는 놀라운 액수를 밝혔다. 이어 장성규는 “그때는 유미랑 사이가 좀 소원해졌었어”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OSEN DB.
한편, 장성규는 아내의 엄격한 경고도 폭로했다. 장성규는 아내가 떠나며 “집에 절대 사람 부르지 마라. 제발 안 좋은 기사로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으나, 정작 아내가 자리를 비우자마자 지인들을 줄줄이 집으로 초대하는 아슬아슬한 행보로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