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이 여행 메이트 정지선 세프에 대해 난감함을 보였다.
26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정지선, 이문정 세프가 출연했다. 김숙과 송은이는 정지선 세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OSEN DB.
김숙은 “정지선이랑 여행을 진짜 많이 같이 다닌다. 요즘 가장 자주 만나는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세프랑 같이 여행을 가면 맛있는 것도 먹지 않냐. 좋겠다”라며 부러워했다.
이에 김숙은 “안 좋다”라면서 “여행을 갔는데 2박3일 동안 메뉴 82개를 시켰다. 안 먹으면 계속 먹여준다. 계속 시킨다”라며 질색했다. 양세찬은 “시장 조사지”라며 커버를 쳤으나 정지선은 “전 한번도 말라본 적이 없다. 늘 먹는다”라며 덤덤하게 본인의 원래 그렇다고 설명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