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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마녀' 이문정, 흑백2 탈락 이유 "나의 자만"('옥문아들')[순간포착]

OSEN

2026.02.26 04:06 2026.02.2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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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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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문정 셰프의 남다른 겸손함이 빛을 발했다.

26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킨 정지선, 이문정 셰프가 등장했다.

이문정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서 흑수저 셰프로 출연해 엄청난 웍질과 칼질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게다가 팀전에서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해내는 모습에 '진짜 고수', '무협'의 모습을 보이며 수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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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정 셰프는 “사실 떨어지고 마음이 오래 가더라. 호텔 셰프로 25년 재직했는데, 나도 잘났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자만이 저에게 화살로 돌아와서 고배를 마시게 됐다”라며 덤덤하게 웃었다. 이문정 셰프는 현재 대기업 임원 라운지 전용 셰프로, 쉽게 맛 보는 것도 힘든 셰프의 자리에 있음에도 겸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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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탈락 후 귀가를 바로 안 했다는데”라고 물었다. 이문정 셰프는 “흑백2 패자부활전에서 사실 4명이 올라갈 줄 알았다. 그리고 나 아니면 누가 올라갈까, 좀 편하게 임했다. 음식 다 하고 2명을 뽑더라. 제가 생각했던 게 아니더라. 그래도 추가로 부활전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라면서 “대기실에서 피디님하고 작가님이 오셔서 ‘이제 집에 가셔도 된다’라고 하는데도 못 믿었다”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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