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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뒷담화(?) 터졌다...파국 치닫는 추성훈x딘딘 무슨일? ('차가네')

OSEN

2026.02.26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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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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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차가네 차승원을 중심으로 한 ‘김치 사업 프로젝트’가 시작되자마자 딘딘과 추성훈의 불만이 폭발하며 웃음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에서 세 사람은 김치 개발을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이동 중 딘딘과 추성훈은 “차승원 형은 특별한 김치 필요 없고 얼굴만 박으면 된다고 하더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폭로했다. 이에 차승원은 “그 말 맞다. 서울 청담동 처가네 김치”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딘딘이 “우린 청담동 안 산다”고 하자 차승원은 “나는 산다”고 응수했고, 추성훈은 “나는 오사카 김치”, 딘딘은 “나는 밴쿠버 김치, 메이플시럽 넣어야 하나”라며 각자 콘셉트를 붙였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김치 만들기에 돌입했지만 분위기는 곧 균열이 생겼다. 차승원이 자리를 비우자 딘딘과 추성훈은 “우리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벌써 나갔다”며 불균형한 수익 구조(?)를 주장하는 등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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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화 한 통 받고 협력업체처럼 불려와 보상도 없이 김치 개발에 투입됐다”는 농담 섞인 불만이 이어졌다. 딘딘은 “나는 파김치 좋은데 형이 싫다더라”고 폭로했고, 추성훈은 “완전 차왕이다. 전생에 왕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급기야 두 사람은 “우리끼리 뭉치자. 맛있으면 리액션만 해주자”며 반(反)차승원 연합을 결성했다. 그러나 이 동맹은 오래가지 못했다. 추성훈이 곧바로 차승원에게 “딘딘이 형 없으니 편하다고 했다”고 ‘고자질’하며 상황이 뒤집혔다. 딘딘은 “나는 형에게 목숨 바친다”며 급히 충성 모드로 전환했지만, 이번엔 자신이 했던 말까지 추성훈이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딘딘은 “탕에서 사나이끼리 올해 잘해보자고 했는데 바로 고자질”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추성훈 역시 “너도 똑같다”며 맞받아쳤다. 결국 결성 1시간 만에 와해된 ‘딘딘·추성훈 연합’은 허무하게 파국을 맞으며 예능적 재미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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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가네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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