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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대놓고 손절 당했다?...사우나 동맹 추성훈 '고자질' 가동 ('차가네')

OSEN

2026.02.2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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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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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차가네에서 사우나로 단합(?)에 나선 딘딘과 추성훈이 차승원을 둘러싼 ‘배신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tvN ‘차가네'에서 티�k티격 케미를 보였다. 

이날 사우나를 다녀온 딘딘과 추성훈은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보였다. 딘딘은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추성훈을 보며 “50세 몸이 이 정도면 대단한 것”이라며 감탄했고, “다 벗고 이야기하니까 더 친해졌다. 우리 둘이 와서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추성훈 역시 “차승원 형까지 있었으면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보스 없는 자유를 만끽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곧바로 “그래도 사우나 보내준 보스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태도를 바꾸며 특유의 눈치 모드를 가동했다.

이후 세 사람이 함께 식사 자리로 이동하자, 추성훈은 갑자기 차승원을 향해 “형은 샤워했냐. 원래 안 하지 않냐”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차승원은 “너보다 깨끗하다”고 받아쳤고, 추성훈은 “태국에서는 더워도 아침에만 씻으면 된다고 하더라. 이번에 형이 씻어서 다행”이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차승원은 “땀이 안 났다. 네가 제일 나쁘다”며 역공에 나섰다.

티격태격 설전이 이어지자 두 사람은 곧바로 카메라를 향해 “우리 싸우는 거 아니다. 원래 이런 케미”라고 해명하며 분위기를 정리했다. 사우나에서 시작된 ‘딘딘·추성훈 연합’은 차승원 앞에서 또다시 흔들리며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는 신사업으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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