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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 5살 연하 남편♥과 '각집 살이' 충격 고백… "술 퍼마시는 꼴 보려고 결혼한 줄 아냐" ('특종세상')

OSEN

2026.02.2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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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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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특종세상’ 배우 김애경이 5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 뒤에 숨겨진 우여곡절을 공개했다.

26일 전파를 탄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김애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데뷔 57년 차 배우 김애경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장을 보는 일상을 전했다. 김애경은 “답답할 때 시장 한 번 나오면 속이 뻥 뚫려요”라며 여전한 활력을 과시했다.

이날 김애경은 5살 연하 남편 이찬호의 모자를 매만지며 “잘생긴 얼굴이 모자에 너무 가려졌다”라고 말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으나, 현재는 따로 살고 있는 '각집 부부'임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애경은 과거 남편의 술버릇으로 인해 겪었던 갈등을 회상하며 “(남편이) 술에 막 취했는데 아주 엉망이더라고요. 엉망이야 엉망. 완전히. 술이나 퍼마시고 이런 사람하고 살려고 내가 결혼한 줄 아냐고 (따졌죠)”라고 당시의 분노를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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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이 50대라는 늦은 나이까지 결혼을 미뤘던 배경에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김애경은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참 가정적이셨는데 늘그막에 육십 가까이 되셔서 바람이 나셨어. 늦바람이. 그래서 엄마가 막 마음고생을 엄청 했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애경은 “‘이거는 사랑이 아닌 것 같다’ 막 이런 생각으로 그냥 점점 멀어졌죠”라며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사랑과 결혼에 대한 불신이 깊었음을 털어놓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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