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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국립발레단장 4월 퇴임

중앙일보

2026.02.26 07:02 2026.02.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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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겸 예술감독이 1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국립발레단은 강 단장이 오는 4월 4일 퇴임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 7대 국립발레단장에 임명된 강 단장은 이후 4연임을 하며 국내 국립예술단체장 중 최장수 재임 기록을 세웠다.

강 단장은 “지난 12년은 제 인생에서 다시 한번 뜨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이제 단장직을 마무리하고 사회 곳곳의 미래 세대를 위한 멘토 역할에 전념하며, 예술가로서 받은 성원을 보답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 단장은 퇴임 이후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자리를 옮겨 후학을 양성할 계획이다.





하남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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