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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OSEN

2026.02.2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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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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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성시경이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최화정을 놀라게 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최화정이에요’에는 ‘소문난 미식가 성시경이 극찬한 최화정의 역대급 요리는? (26년 친구, 집들이 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각종 선물을 바리바리 들고 최화정의 집을 찾았고, 등장과 동시에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성시경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말랐나. 샤프해졌다. 잘생겨지니 낯설다”고 감탄했고, “오늘 살짝 설렌다. 왜 이렇게 잘생겼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다이어트 해서 반쪽이 됐다”고 덧붙이며 달라진 비주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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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쑥스러운 듯 “최근 화장품 모델이 됐다. 예전에 잘생겼었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면서도 “모델을 하기로 했는데 민폐가 되면 안 될 것 같았다. 콘서트 할 때는 술, 담배를 끊어도 살을 뺀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꼭 빼야겠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한 달 동안 계란과 고구마만 먹었다”며 혹독한 식단 관리 과정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최화정은 미식가 성시경을 위해 스키야키부터 디저트까지 직접 준비했다. 성시경은 ‘먹을텐데’ 진행자답게 음식 하나하나에 대해 섬세하고 맛깔난 후기를 남겼고, “정말 잘 먹었다”고 극찬했다. 최화정은 “홍보할 것도 없는데 그냥 밥 먹으러 놀러 와줘서 고맙다”며 오랜 친구 사이의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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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화정은 “앞으로 다이어트를 더 한다는데 지금도 미모에 물 올랐다. 얼마나 더 멋있어질지 각오하고 있어야겠다”며 농담 섞인 응원을 보냈다. 성시경 역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며 집들이를 만끽했다. 다이어트로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과 26년 지기 친구의 유쾌한 케미, 미식가의 리얼한 음식 후기가 어우러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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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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