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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이상형 싹 밝혔다.."내가 무지한 걸 알때, 매력느껴" ('최화정이에요')

OSEN

2026.02.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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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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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성시경이 달라진 비주얼과 함께 솔직한 연애관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최화정이에요’의 ‘소문난 미식가 성시경이 극찬한 최화정의 역대급 요리는? (26년 친구, 집들이 음식)’ 영상에서 성시경은 선물을 한가득 들고 등장했다.

이날 성시경을 본 최화정은 “왜 이렇게 말랐냐. 샤프해졌다. 잘생겨지니 낯설다”며 놀라워했고, 성시경은 “화장품 모델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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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데뷔 26주년과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로 넘어갔다. 최화정이 “연애는 해야 하지 않냐.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이 자꾸 바뀌냐”고 묻자 성시경은 “내가 모르는 걸 알 때 매력을 느낀다”며 “내가 못하는 불어를 하거나 패션, 법처럼 내가 무지한 분야에 능통하면 끌린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설명했다.

다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어려운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이제 껄떡댈 나이는 지났다”며 “예전에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기다렸는데 이제는 체력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연애도 체력이 있어야 한다”고 공감했고, 성시경은 “그래서 다이어트 타이밍이 좋다. 기대해 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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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시경은 “살이 찐 이유는 필요 이상으로 행복했기 때문이다. 배가 부른데도 먹으면 행복하다”며 “살을 빼려면 불행해야 한다”고 농담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다이어트 마음가짐을 홍보하러 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다이어트로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과 함께 이상형, 연애관까지 솔직하게 밝히며 편안한 26년 지기 친구 케미를 보여줬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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