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변동성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축 엔비디아가 작년 4분기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듯' 이를 매도 트리거로 삼았다.
엔비디아가 급락하면서 연초부터 글로벌 증시를 들어 올렸던 AI 및 반도체주도 투매에 휩쓸렸다.
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05포인트(0.03%) 오른 49,499.2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7.27포인트(0.54%) 밀린 6,908.86, 나스닥종합지수는 273.69포인트(1.18%) 떨어진 22,878.38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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