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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2기 상철 '공개 출산 고백'에 주춤 "나는 느린 사람"('나솔사계')

OSEN

2026.02.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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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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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백합이 22기 상철의 적극적인 모습에 직진이던 애정 버튼을 멈췄다.

26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최종 슈퍼 데이트권 획득이 그려졌다. '출산 장려'를 주제로 한 웅변 대회에서 22기 영수, 튤립, 22기 상철이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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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골드 돌싱 모두 합쳐서 유일하게 자녀가 있는 튤립은 호소력 짙은 모습을 보였다. 튤립은 “여러분은 출산을 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라면서 “자연 분만으로 33시간 진통해 본 적 있으십니까? 출산을 경험하며 아이를 만나는 건 귀중하고 좋은 경험이다. 모두 그 마음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감동한 제작진은 튤립에게 마음을 전했고, 튤립은 “출산하고 애기를 배 위에 올려주신다. 애기가 내 위에 있을 때, 막 태어나면 너무 작다. 엄청나게 기상한 기분인데 정말 행복하다. 아이를 낳는 건 꼭 해볼 만한 경험인 거 같다. 갔다올지언정”라며 울먹거리며 대답했다.

튤립은 슈퍼 데이트권을 28기 영수에게 썼다. 영수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데프콘은 "너무 좋아하네. 코가 인중까지 내려가겠어"라며 그의 상태를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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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수는 반공 웅변 대회 출신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뽐냈다. 남녀 출연자 중 가장 연장자에 가까운 그는 국화에게 정식으로 데이트권을 쓰고자 했다. 국화는 이를 받아들이면서도 26기 경수를 내버려두는 것에 마음이 쓰여 대화를 요청했다.

국화는 “그래도 제가 먼저 대화하자고 신청한 적은 26기 경수가 처음이다. 산책하자고 말한 유일무이한 사람이다”라며 나름 26기 경수를 위로했다. 26기 경수는 “그래도 본인 마음에서 내가 제일 크다는 힌트를 줬다. 그런데 국화가 고민하는 게 느껴진다. 당연히 22기 영수는 젠틀하고 멋진 사람이다”라며 고심했다.

그러나 국화는 “26기 경수는 생각보다 까다롭다. 22기 영수는 섬세함이 없잖아. 아저씨다”, “근데 26기 경수는 되게 멀끔하지 않냐. 그런데 무던하게도 보이는 게 예민하다는 것”라며 백합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22기 영수랑 그림체는 맞아? 나 한창 나이인데,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진짜 모르겠다. 22기 영수, 26기 경수 다 같이 있으면 너무 즐겁다. 정말 모르겠다. 정말 고민을 많이 해 보겠다”라며 머리를 감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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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2기 상철은 웅변 대회 주제를 바탕으로 “30년 전 하나만 낳아 잘 살자, 여기에서 0.7명 출산율을 찍었다. 이제 후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제가 솔선수범하겠다. 백합님을 붙잡겠다”라는 내용을 웅변했다. 백합은 “출산 장려 주제인데 제가 과대해석한 건지 ‘백합이랑 출산할 거야’라고 말한 거 같았다. 그때는 고개를 푹 숙였다”라며 울렁거려했고, 결국 참지 못해서 22기 상철에게 “그런데 저는 느리다고 했다. 22기 상철을 못 기다리게 하는 거 같다”라며 마음을 드러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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