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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티, 미국 'Ace Hardware Spring 2026 컨벤션' 참가

중앙일보

2026.02.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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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솔리티)
국내 대표 스마트 도어락 전문 기업 ㈜솔리티(SOLITY, 대표이사 김유석)는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엑스포지션 센터(Kentucky Exposition Center)에서 열린 ‘Ace Hardware Spring 2026 Convention’에 참가해, 북미 오프라인 리테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Ace Hardware Spring Convention은 미국 전역에 5,0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Ace Hardware의 리테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장 오너와 벤더를 직접 연결하는 판매 중심(Selling Show) 컨벤션이다.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는 홈디포(Home Depot), 로우즈(Lowe’s)와 함께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하드웨어 유통 네트워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본 행사는 매장 오너들이 현장에서 제품을 검토하고 발주를 결정하는 수주 중심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단순 전시를 넘어 벤더와 리테일 파트너 간 신규 거래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솔리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 매장 네트워크 입점을 추진하고, 미국 오프라인 유통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매장 오너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비교·검토하고 발주를 결정하는 행사 특성에 맞춰, 북미 시장에 적합한 전략 제품과 핵심 라인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선보였다.

이번 컨벤션을 계기로 두잇베스트(Do it Best), 오길(Orgill) 등 미국 내 주요 하드웨어 유통 채널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회사 측은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 매장 입점을 통해 미국 리테일 시장에서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솔리티 관계자는 “Ace Hardware Spring Convention은 실제 매장 오너들과의 비즈니스 논의와 수주로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리테일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국 최대 하드웨어 리테일 네트워크 입점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했으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에서 솔리티 제품의 유통 확대와 사업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더 많은 매장에서 솔리티 제품이 전시·판매되면서 브랜드 인지도 역시 자연스럽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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