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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4%…민주 43%·국힘 22% [갤럽]

중앙일보

2026.02.26 18:00 2026.02.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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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13일 발표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긍정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이 각각 1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교'(11%)와 '소통'(8%) 등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이 15%로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10%), '외교'(8%) 등 순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3%, 국민의힘이 22%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은 같았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를 각각 기록했다. 무당층은 28%였다.

김경진 기자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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