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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팬들 관심 폭발! 김원중 머리 많이 길렀네→장발 클로저 복귀하나요 “비밀입니다, 관리는 열심히 하는 중” [오!쎈 미야자키]

OSEN

2026.02.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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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26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구춘대회 경기가 열렸다.두 팀의 맞대결은 롯데가 6-2로 앞선 3회말 악천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경기에 앞서 롯데 김원중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6.02.26 /jpnews@osen.co.kr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26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구춘대회 경기가 열렸다.두 팀의 맞대결은 롯데가 6-2로 앞선 3회말 악천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경기에 앞서 롯데 김원중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26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구춘대회 경기가 열렸다.두 팀의 맞대결은 롯데가 6-2로 앞선 3회말 악천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경기에 앞서 롯데 김원중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26.02.26 /jpnews@osen.co.kr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26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구춘대회 경기가 열렸다.두 팀의 맞대결은 롯데가 6-2로 앞선 3회말 악천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경기에 앞서 롯데 김원중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김원중의 머리가 다시 길어졌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 다시 장발 클로저가 등장하는 걸까. 

한때 사직구장에서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장발 클로저로 명성을 떨쳤던 김원중은 지난 2024년 11월 FA 계약과 함께 머리를 싹둑 자르고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롯데와 4년 최대 54억 원 조건에 도장을 찍었는데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처음 입단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의지를 다지는 의미로 머리를 잘랐다”라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그로부터 약 1년 2개월이 흐른 지금, 김원중이 다시 장발로 돌아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길어진 앞머리를 중앙 가르마를 기점으로 양 쪽으로 넘겼으며, 옆머리와 뒷머리는 일단 깔끔하게 다듬었다. 모자를 쓴 상태에서는 머리가 단정해보이지만, 모자를 벗으면 머리가 제법 길어 보인다.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김원중은 머리를 다시 기르고 있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비밀이다.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기를지 자를지 모르겠는데 관리는 열심히 하는 중이다. 아직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지난해 FA 계약 첫해를 맞아 53경기 4승 3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2.67의 투혼을 펼친 김원중은 작년 12월 광주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우측 늑골이 미세 골절됐다. 이에 대만 1차 스프링캠프 합류가 불발됐고, 재활을 거쳐 미야자키 2차 캠프에 합류했다. 

김원중은 “몸이 잘 올라오는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다. 머릿속이 하얘졌다가도 빨리 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로는 빨리 뼈가 붙기만을 기다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다행히 늑골의 뼈는 모두 붙은 상태다. 김원중은 “재활군 코치님들이 잘 케어해주신 덕분에 뼈는 다 붙었다”라며 “일단 지금은 빨리 몸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사고는 신경 안 쓰고 시즌을 잘 준비 중이다. 차근차근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사고 후유증이 있다고 해서 야구를 안 할 것도 아니지 않나”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26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구춘대회 경기가 열렸다.두 팀의 맞대결은 롯데가 6-2로 앞선 3회말 악천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경기에 앞서 롯데 김원중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6.02.26 /jpnews@osen.co.kr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26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구춘대회 경기가 열렸다.두 팀의 맞대결은 롯데가 6-2로 앞선 3회말 악천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경기에 앞서 롯데 김원중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김원중은 투수조 베테랑으로서 1차 캠프에 합류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이유가 어떻든 캠프에 빠지는 게 모양이 좋지 않다.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줘야할 때도 있었을 거고, 힘이 돼야하는 시기도 있었을 것이다. 또 선수들에게 뭐라고 해야할 시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함께하지 못해 미안했다”라며 “지금이라도 선수들과 최대한 소통을 많이 하고, 다독이려고 한다”라고 진심을 밝혔다. 

김원중은 미야자키 캠프에서 실전 등판 없이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후 시범경기를 거쳐 개막전부터 마운드에 오르는 게 베스트 시나리오다. 그는 “정확한 스케줄은 안 나왔지만, 시범경기에 등판해 몸 상태를 체크하고 구위를 끌어올리고 싶다. 큰 문제가 없으면 그렇게 될 거 같다. 감독님, 코치님이 결정해주시면 거기에 따르겠다”라고 설명했다. 

2026시즌 새롭게 세운 목표도 들을 수 있었다. 매년 사실상 같은 목표를 설정하지만, 올해는 준비가 늦었기에 팀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김원중은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건 당연한 부분이다. 그리고 내가 준비가 늦은 만큼 조금 더 확실하게 구위를 끌어올려서 한 시즌 부상 없이 잘 치러보겠다”라고 각오를 새겼다.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26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구춘대회 경기가 열렸다.두 팀의 맞대결은 롯데가 6-2로 앞선 3회말 악천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경기에 앞서 롯데 김원중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2.26 /jpnews@osen.co.kr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26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구춘대회 경기가 열렸다.두 팀의 맞대결은 롯데가 6-2로 앞선 3회말 악천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경기에 앞서 롯데 김원중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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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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