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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다, 제주 서비스센터 오픈

중앙일보

2026.02.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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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다 라운지 제주 외부 전경
글로벌 전동공구 브랜드 마끼다가 오는 3월 10일, 전동공구 업계 최초로 제주 서비스센터 ‘마끼다 라운지 제주’를 공식 오픈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마끼다 라운지 제주’는 제주 지역 고객 지원 강화와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거점으로, 서비스센터와 쇼룸, 고객 휴게 공간이 결합된 복합 공간이다.

마끼다 라운지 제주는 제주 교통의 중심지이자 공항과 인접한 제주시 노형동에 자리 잡았다. 한라대학교 인근 상권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제품 수리 접수나 상담 후 주변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하기에도 좋다. 덕분에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전문 작업자나 방문객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그동안 제주 지역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신속한 A/S를 받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제품을 육지로 이송하며 소요되는 시간과 절차는 현장 업무에 차질을 빚는 요인이기도 했다. 마끼다는 이러한 고객들의 고충을 덜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센터를 마련했다.

약 100평 규모의 쇼룸, 2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는 마끼다의 주요 제품 라인업이 폭넓게 전시된다. 정원 및 조경 관리 장비, 청소 및 집진 시스템, 농장 및 시설 관리용 공구부터 건설·구조 장비 등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끼다 라운지 제주 1층 내부 서비스 데스크 및 고객 라운지


이번 거점의 또 다른 핵심은 ‘라운지 경험’이다. 제품 접수 후 대기 시간 동안 고객이 머물 수 있도록 카페처럼 편안한 휴게 공간을 구현했으며, 무엇보다 제주 현지에서 직접 전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까운 곳에서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가 한 달간 진행된다.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로 수리를 접수하는 고객에게는 유상 수리비용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 외에도 방문 고객을 위한 경품 증정, 제품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혜택이 마련됐다.

마끼다 관계자는 “제주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항 인근 교통 요지에 이번 라운지를 기획했다”며 “도민분들이 언제든 편하게 들러 제품도 보고 쉬어갈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이 되길 바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끼다 라운지 제주’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대학로에 위치하며, 제품 A/S, 쇼룸 전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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