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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장중 1200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중앙일보

2026.02.26 21:39 2026.02.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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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에 하락 출발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뉴스1

코스닥 지수가 27일 사상 처음 장중 12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지수도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은 이날 오후 2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1.11% 오른 1201.3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2.75포인트(1.07%) 내린 1175.4에 개장했지만, 정오쯤 상승 전환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741억원, 477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만 3880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는 1.14% 오른 18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대 5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 호재를 맞은 삼천당제약은 10%대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대비 0.44% 오른 6335.1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날 대비 1.74% 하락한 6197.49로 출발, 한때 6153.87까지 밀렸다. 하지만 이내 낙폭을 빠르게 줄이며 상승 전환했다. 장중 6347.41까지 오르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웠다.

전날 코스피는 엔비디아의 강한 호실적에 힘입어 3.67% 급등, 하루 만에 6100에서 6300선을 넘은 바 있다. 하지만 간밤 나스닥종합지수가 1.18% 떨어지는 등 미 증시가 약세를 기록하자 국내 증시도 약세 출발했는데, 장중 개인의 강한 매수세가 들어오며 강세 전환에 성공했다.

외국인은 5조 3026억원을 내다 팔고 있지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5623억원과 4조 5314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는 1.61% 상승한 22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0.82% 밀린 109만원이다. 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0.34% 급등 중이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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