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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상설전시관 ‘명예의 전당’ 조성

중앙일보

2026.02.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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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전시관 전경.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단장 이제원, 이하 ‘클러스터’)은 지난 26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유휴공간에 상설전시관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안내데스크 인근에 조성돼 클러스터를 찾는 방문객과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입주기업 우수사례와 클러스터 운영성과를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약 71㎡ 규모의 ‘명예의 전당’은 △우수기업 △운영성과 △해외진출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우수기업’ 구역에서는 기업의 기술·제품 및 성공스토리를 소개하고, ‘운영성과’ 구역은 클러스터의 기업지원 성과 등을, ‘해외진출’구역은 해외 진출 지원 현황을 각각 안내한다.

또한, ‘우수기업’ 구역에는 월드워터, 씨브이디다이아몬드코리아(CDK), ㈜윈텍글로비스, 블루센 주식회사, ㈜문창, 한국유체기술㈜, 수자원기술주식회사, ㈜에너토크 등 8개사가 전시된다.

특히, 창업기업인 월드워터와 씨브이디다이아몬드코리아(CDK)는 각각 무전력 녹조 저감 기술과 국내 유일 BDD 전극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차세대 수처리 분야의 신기술 사례로 소개된다.

클러스터는 매년 ‘입주기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우수기업을 발굴·전시하고, 분야별 기업 지원 성과, 해외진출 현황 등 전시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최신화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은 “명예의 전당은 우수기업의 기술과 성과, 그리고 클러스터의 지원체계를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설전시관”이라며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방문객 상담과 기업 홍보가 연계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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