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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4살 손님 돌직구에 당황..“왜 이렇게 느리게 해요?” (‘보검매직컬’)

OSEN

2026.02.27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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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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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꼬마 손님의 팩폭에 당황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이발소 오픈 이래 처음으로 손님이 커트 중단을 요구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붕어빵 데이를 맞아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발소에는 영업 마무리가 될 때쯤, 4살 꼬마 손님이 헤어 커트를 하기 위해 방문했다.

꼬마 손님은 헤어 커트를 하는 박보검을 보다 엄마에게 “근데 나 이렇게 잡으면 머리 못해 무서워서”라고 칭얼거렸다. 이윽고 자신의 차례가 되자 꼬마 손님은 “나 혼자 하는 거 무섭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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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박보검은 “삼촌한테 잠깐 올래?”라고 했고, 꼬마 손님은 홀린 듯 안겨 “멋지게 잘라달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조심스레 헤어 커트를 시작했다.

얌전했던 꼬마 손님은 집중력이 흐려지면서 “머리 자르는 거 됐어요”라고 말했다. 박보검이 “이제 그만 자를까요?”라고 묻자 꼬마 손님은 “이거 너무 느려요. 삼촌은 왜 이렇게 느리게 해요?”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박보검은 말을 더듬으며 “삼촌이 꼬마 이발사라서 그래요. 삼촌 너무 느리죠?”라고 물었다. 꼬마 손님이 “네”라고 했음에도 박보검은 완벽한 커트를 위해 순순히 물러낼 생각이 없었다. 결국 한계 임박한 꼬마 손님은 “나 이제 그만할래요”라고 외쳤고, 이상이까지 나서서 달래보려 했지만 실패 위기를 맞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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