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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결혼' 티파니♥변요한, 속전속결 혼인신고에 "혼전임신NO" [핫피플]

OSEN

2026.02.2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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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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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이 혼인신고를 마치며 초고속으로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임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 측은 OSEN에 “혼전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온 만큼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했을 뿐, 임신과는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앞서 변요한 측은 공식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 열애를 인정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법적 부부가 된 셈이다.

결혼식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가족을 중심으로 한 예배 형식의 간소한 예식을 조심스럽게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화려한 행사보다는 조용한 방식으로 새 출발을 준비하겠다는 분위기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약 1년 반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변요한은 최근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전혀 가볍지 않은 질문이고 어렵다”고 웃으며 “응원해주신 만큼 잘 살아가겠다”고 짧게 밝힌 바 있다. 작품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면서도 조심스럽게 감사의 뜻을 전한 모습이다.

초고속 혼인신고로 관심이 집중됐지만, 혼전임신설은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신뢰를 바탕으로 조용히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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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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