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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데뷔 '29.5주년' 의외의 노래 비결 공개 “성대가 약해” (‘더시즌즈’)

OSEN

2026.02.2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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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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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양파가 자신만의 노래 연습 방법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양파는 히트곡 ‘애송이의 사랑’을 부른 뒤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다. 무려 14년 만에 심야 음악 프로그램 출연이라고 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아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10cm 권정열과의 만남에 대해 “개인적으로 음악과 가사를 좋아해서 한동안 가사를 쓸 때 배워야겠다는 마음으로 많이 찾아봤다”고 말했다.

권정열은 양파의 보컬에 대해 “계속 노래가 느는 것 같아 신기하다. 노래 연습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고, 양파는 자신의 연습 방식을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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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어릴 때 연습을 많이 하던 시절에는 성대가 약하다고 생각했다”며 “성대도 근육이니까 덜 쓰는 게 낫겠다고 생각해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고 실제로 목을 쓰는 연습은 많이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권정열이 “연습을 안 한다는 이야기냐”고 되묻자 양파는 “연습을 안 한다는 건 아니고 듣는 걸 더 많이 한다”며 “소리를 더 많이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목을 덜 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파는 데뷔 이후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발라드 가수로,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5연승 가왕 ‘앤틱거울’의 정체로 밝혀지며 주목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시즌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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