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
" 무교였지만 그거라도 보지 않으면 정신이 나갈 것 같았다. 성경책을 반복해 읽다 보니 그 속에 담긴 글귀처럼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
" 얼른 와라! 그래, 고맙다. 제발 나 좀 죽여줘. "
" 처음 엑스터시를 알았을 때 “마약이란 게 ‘행복을 주는 친구’ 같다”고 생각했다. 분홍색 알약 하나를 먹고 계단을 오르는데 날개를 달고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았다. 지금도 그 느낌이 선명하다. 일주일에 한 번이 매일로 바뀌었고 약의 종류는 해마다 늘었다. "
" 단약에 끝은 없다. "
9화. 에필로그에서는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 중견기업 회장 아들, 그는 왜 마약에 빠져들었고 어떻게 극복했나
· 6번의 징역, 17년간 마약을 했던 제주 마약치유센터장의 인생사
· 유명 브랜드 모델이었던 그녀가 말하는 마약의 함정은
· 국립법무병원 전 원장과 현 주치의가 지적하는 마약중독자 관리 실태
알림 : ‘남경필 아들의 마약 고백’ 시리즈는 9화로 마칩니다. 주성씨는 “단약을 응원하고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해왔습니다. 단약을 이어가며 마약 재활·상담 전문가로 성장할 그를 중앙일보도 지켜보며 지속적으로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