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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 올라” 박보검, ‘영업 4일차’ 최고 매출 찍더니..야망 드러냈다 (‘보검매직컬’)

OSEN

2026.02.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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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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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최고 매출에 사업가로서 욕심을 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이발소 영업 넷째 날, 역대 최다 손님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발소에는 오픈 전부터 뒷마을 어머님 6인방이 단체로 방문해 세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알고보니, 이발소와 2km 떨어진 뒷마을까지 소문이 나면서 머리를 하러 왔다는 것.

한 어머님은 “다들 주변에서 부러워 하고 있다. 박보검이 왔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다른 어머니는 “우리 막내 같다. 이거를 큰 행복으로 생각하고 도전한 것 아니냐. 존경스럽고 대견하다”라고 박보검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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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드라이를 요청한 어머님들 한 분, 한 분 정성스레 헤어롤을 말아줬다. 같은 시각, 이상이는 박보검 속도에 맞춰 네일을 했으나 하트가 번지면서 고군분투 했다.

어느새 세 번째 손님을 마치고, 마지막 부녀회장님 머리 손질을 하게 된 박보검은 치매에 걸린 93세 시어머니를 챙기는 사연을 듣고 감동을 받았다.

눈시울을 붉힌 박보검은 “시어머니를 굉장히 잘 모시고 잠깐 기억을 못 하시는데도 며느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부녀회장님에게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참 중요하더라구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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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보검은 어머님들에게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가셔요”라고 인사했다. 어머님들은 “두고두고 기억하지”, “내 머릿속에 기억에 사진 잘 박아 놓을 거다”, “평생 안 잊어버려요”라고 화답했다.

어머님들 말에 울컥한 박보검은 결국 “건강해”라는 부녀회장님 말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마지막까지 다정히 포옹하며 인사를 건네는 이들의 모습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어머님들은 떠나기 전에 머리값인 2만 8천원을 내야 했지만 6만원을 내 세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상이는 손을 저으며 거부했지만, 어머님들은 “예쁘게 해줘서 그냥 받으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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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도 “우리 잡혀가서 내일 장사 못한다”고 했지만 어머니들은 거스름돈을 거부하며 “무거워서 못 가져가”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어머님들이 떠나고, 이상이는 “오늘 너무 많이 벌었는데 아침부터. 야 문 닫자”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곽동연도 “최대 매출 아니냐”라고 말했다.

오전 매출만 6만 원을 번 상황. 박보검은 잠시 생각하더니 “마음 가는대로 주셔유 해도 되겠다”라고 말했다. 놀란 곽동연은 “갑자기 뭐냐. 더 받고 싶냐. 한번 받아보니까”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돈독이 오르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이상이는 “우리가 진지하게 사업을 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박보검 마음을 이해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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