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배송문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결혼 당시 할머니의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어제인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부모와 같은 존재라고 밝힌 고모와 고모부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했다. 식탁에는 할머니가 생전에 자주 해주던 음식들이 차려졌다.
식사를 하던 중 고모는 “너 처음 시집간다고 했을 때 할머니가 처음에는 반대했잖아”라고 말하며 결혼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할머니가 결혼을 반대한 이유는 어린 나이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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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선예는 “할머니가 ‘너는 왜 그렇게 일찍 시집을 가냐’고 반대를 하셨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남편을 만나고 난 뒤에는 ‘너 이젠 결정했으니까 그 집 귀신이 돼라’고 이야기하셨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붐은 “할머니만의 응원 방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예는 부모와 같은 존재인 고모와 고모부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그는 가족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결혼 이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선예는 2013년 걸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선교사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