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의 아시아퍼시픽 신규 앰배서더 및 캠페인 공개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참석했다.배우 전지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7.11 / [email protected]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전지현이 성수동 건물 2채를 약 486억 원에 매입했다.
28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했다.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50㎡ 면적 필지 1개도 22억 원에 매입하면서 건물과 필지의 총 매입가는 468억 원으로 전해졌다.
전지현은 지난 23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36억 원으로 설정됐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된다고 봤을 때 대출 원금은 280억 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해당 건물은 성수 아뜰리에 상단에 자리잡고 있는데, 인근 연무장길에 비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지현은 서울 여러 지역에 건물과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 구입했고, 2022년에는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다. 이 외에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지현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 가치만 약 150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차기작으로 올해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와 영화 ‘군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