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은 28일 “다들 제가 예뻐졌다고 어떻게 한거냐고 물어봐서 정리해봅니다!! 일단 작년 8월에 저는 61kg였어요. 근데 지금은 53.8kg로 거의 7.2kg가 빠졌네요.이건 그냥 빠진게 아니고 도전한겁니다”라고 했다.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오르기 위해 살을 빼기 시작했다는 그는 진짜 4개월동안 열심히 열심히 관리했어요. 5일에 3킬로가 빠졌고 살이 빠진거뿐 아니라 내 속안에 있던 찌든 숙변들이 다 빠져 나왔어요. 또아리를 틀면서 나오더라고요”라고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으며 살을 뺐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은 “그 5일 뒤에 매일 아침, 저는 밥대신 생식 한포를 두유에 타먹고 그 좋아하던 밀가루를 끊었어요. 밥도 현미로 조금만 먹고~기름기 좔좔흐르는 흰쌀밥을 돌맹이보듯 봤어요. 고기는 꼭 먹으려고 했고!! 두부,채소,삶은달걀,방울토마토,파프리카, 오이 등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군것질대신 먹었어요.대학로에 가도 그렇게 좋아하던 밀가루떡볶이, 순대, 튀김을 한번도 먹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시간날 때마다 성경을 읽고 제자리뛰기, 스쿼트,런지를 했죠. 그리고 하루를 열심히 살며 대본외우고 일했어요. 집에 오면 피부에 좋은 건 바르고 되도록이면 7-8시간 자려고 합니다. 모두 다 하실 수 있어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날씬하게 삽시다. 아자아자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6일 공연을 시작한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리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