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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진 울산 웨일즈 감독, 제주 캠프 대만족 "연습 경기 통해 주전 구성 지을 것"

OSEN

2026.02.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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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제공

울산 웨일즈 제공


[OSEN=손찬익 기자] KBO 최초 시민 구단 울산 웨일즈가 제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울산 웨일즈는 28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하고 울산공항을 통해 복귀했다.

지난 12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이번 캠프에서는 체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에 초점을 맞췄다. 막바지에는 세 차례 청백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장원진 감독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팀워크를 다지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캠프 기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이다. 연습 경기를 통해 주전 구성을 확정하고 세부 전력을 점검하겠다. 선수들과 함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울산 웨일즈 제공

울산 웨일즈 제공


주장 김수인 역시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훈련에 임해 준 것이 고맙다. 시즌 개막에 맞춰 철저히 몸 관리를 하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울산 웨일즈는 내달 1일부터 문수구장에서 프로 및 아마추어 팀을 상대로 총 10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모드에 돌입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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