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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대식가 테이 “16인분” 밥값 내줘.. 통큰 미담 (‘아는형님’)

OSEN

2026.02.28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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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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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테이가 강호동과의 식사 자리에서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입으로 먹고 살고’ 특집으로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테이는 “언급할 게 있다”며 얼마 전 강호동을 밖에서 만났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지인들과 모임이 있어서 식당에 갔는데 종민이 형과 호동이 형이 있더라”며 “우리는 앉자마자 주문을 했는데, 우리 주문하고 3분 만에 다 드시고 나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를 하고 나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계산을 강호동 씨가 해주셨더라”며 “처음 시킨 주문을 다 계산하고 가셨는데 우리가 처음에 16인분을 시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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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16인분을 주문했다는 이야기에 이상민은 “천천히 시키면 되지 어떻게 네 명이 16인분을 시키냐”고 물었고, 테이는 “우리 모임에 잘 먹는 분이 있어서 화로를 하나가 아니라 두 개 쓰기로 해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근은 “테이도 느낌이 있었을 거다. 호동이 형이 있으니까 16인분을 시킨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역시 “서로 머리를 썼는데 내가 졌다”며 “그 집 찌개랑 볶음밥도 맛있는데 그건 못 먹고 나왔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테이는 1983년 울산 출생으로 2004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2023년부터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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