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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아침 생방송 라디오 40분 지각 사태 “아침마다 하기 싫다” (‘아는형님’)
OSEN
2026.02.2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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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테이가 아침 라디오 진행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입으로 먹고 살고’ 특집으로 김신영, 테이, 송하빈,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테이는 라디오 진행과 관련된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아침 방송은 교통 상황 때문에 지각 리스크가 크다”며 “10분, 20분이 아니라 40분씩 늦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이어 지각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도 밝혔다. 테이는 “새벽 시간에는 MBC 상주 아나운서분들이 숙직실에서 자다가 내려와 대신 멘트를 해주신 적도 있다”며 실제 경험담을 전했다. 김영철이 지각 여부를 묻자 그는 “초반에 두 번 정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테이는 “저녁이나 낮에 할 때는 몰랐는데 아침 라디오는 일어날 때마다 하기 싫다”며 “너무 힘들지만 어른으로서 성실함을 배우는 훈련장 같다”고 말했다.
그는 “출근하면서 반성하게 되고 방송 시작 전부터 인사를 건네는 청취자들을 보면 부지런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라디오 진행에 대한 책임감도 전했다.
한편 테이는 1983년 울산 출생으로 2004년 데뷔했다. 현재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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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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