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이 갑작스러운 단식원 행에 요요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28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효정에게 캠핑을 가자고 꼬신 후 단식원에 데리고 가는 박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효정은 가지 않겠다고 난리를 쳤지만, 박서진은 단호했다. 관절염, 지방간, 당뇨 초기, 고지혈증 등 박효정의 건강 상태는 안 좋았다.
[사진]OSEN DB.
박서진은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살을 빼지 못했다. 강력한 한 방이 없었다”라며 “잠깐 빼고 마음의 안도를 했던 거 같다. 무엇보다 순순히 따라올 생각이 없어서 끌고 왔다”라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최고 최저 몸무게를 묻는 말에 박효정은 “최고 체중은 85kg, 최저는 65kg이다”라고 말했다. 이요원은 “그 정도만 빼도 건강해 보인다”라며 걱정했다. 이날 몸무게를 잰 박효정은 “아침에 쟀을 때는 분명 74kg이었는데. 옷 입고 쟀다”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그의 체중은 76kg으로 공개됐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