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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무려 24071명' 이정효 효과 터졌다!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 달성...수원-서울E, '새 역사' 썼다[오!쎈 수원]

OSEN

2026.02.28 06:59 2026.02.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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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조은정 기자]수원 삼성의 '정효볼'이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인24071명 앞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수원은 28일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6.02.28 /cej@osen.co.kr

[OSEN=수원, 조은정 기자]수원 삼성의 '정효볼'이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인24071명 앞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수원은 28일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6.02.28 /[email protected]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전통의 명가' 수원 삼성에 '이정효 효과'까지 더해졌다. 이정효 감독을 등에 업은 수원 삼성이 개막전부터 K리그2 역대 최고 흥행을 자랑했다.

수원은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이정효 감독의 데뷔전부터 승리를 신고하며 기분 좋게 2026시즌 첫 발을 뗐다. 이랜드 상대로 1승 5패, 김도균 감독을 상대로 5승 1무 13패에 그치던 '천적 관계'도 이겨내는 승리였다.

수원이 이랜드를 상대로 홈에서 2득점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반대로 이정효 감독은 김도균 감독을 상대로 통산 4전 4승을 기록하면서 맞대결에서 강한 면모를 이어가게 됐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수원 삼성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가 열렸다.‘명장’ 이정효 감독 영입으로 화제를 모은 수원은 승격 라이벌이자 천적으로 꼽히는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시즌의 닻을 올렸다. 이랜드는 수원전 5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경기 전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 이정효 감독이 소개되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6.02.28 /cej@osen.co.kr

[OSEN=수원, 조은정 기자]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수원 삼성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가 열렸다.‘명장’ 이정효 감독 영입으로 화제를 모은 수원은 승격 라이벌이자 천적으로 꼽히는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시즌의 닻을 올렸다. 이랜드는 수원전 5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경기 전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 이정효 감독이 소개되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6.02.28 /[email protected]


K리그2 새 역사까지 탄생했다. 이날 '빅버드'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입장한 공식 관중 수는 무려 24071명에 달했다. 1층 좌석은 원정석을 제외하고 조기 매진됐고, 2층까지 추가로 열렸다. 킥오프 몇 시간 전부터 주변 도로들이 꽉 막히고, 경기장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뤘을 정도였다.

불과 1년 만에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한 수원이다. 수원은 지난해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관중 수 22265명을 기록하며 신기록을 쓴 바 있다. 그리고 이정효 감독과 함께 이 기록마저 갈아치우는 데 성공했다.

경기도 해피엔딩이었다. 수원은 전반 19분 박재용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 데뷔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후반 28분 강현묵이 교체 투입되자마자 역전골을 터트리며 수원 서포터즈에 승리를 선물했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수원 삼성의 '정효볼'이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인24071명 앞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수원은 28일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28 /cej@osen.co.kr

[OSEN=수원, 조은정 기자]수원 삼성의 '정효볼'이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인24071명 앞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수원은 28일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28 /[email protected]


역대급 흥행 기록과 짜릿한 승리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이정효호 수원. 경기 후 이정효 감독은 "선수들이 오늘 경기로 더 성장한 거 같다. 좋은 승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부담이라기보다는 이렇게 큰 성원을 받고 큰 응원을 받으면 신나고 즐겁다. 우리 선수들을 어떻게 성장시키면 이렇게 많이 찾아오시는 팬분들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라며 더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email protected]


고성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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