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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배신자’ 구아이링, 출생의 비밀 터졌다! 아빠가 없다?”… 22억 국적 매매설에 36억 벌이까지 ‘경악’ [2026 동계올림픽]
OSEN
2026.02.2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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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미국에서 태어나 중국으로 국적을 갈아치우며 ‘돈방석’에 앉은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아이린 구(22·중국명 구아이링)를 향한 미국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뉴스 사이트 ‘블래스트’는 27일(현지시간) 아이린 구의 출생 증명서를 입수해 보도하며 “새로운 수수께끼가 부상했다”고 전했다.
입수된 서류에 따르면, 2003년 9월 3일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퍼시픽 메디컬 센터에서 태어난 아이린 구의 출생 기록에 어머니 양구 씨의 이름만 기재되어 있을 뿐, 아버지란은 ‘공백’으로 남겨져 있었다.
그동안 아이린 구의 아버지는 미국 명문 하버드 대학 출신의 미국인이라는 설이 파다했으나, 이번 서류 확인을 통해 정식으로 증명된 바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언론은 “아버지가 미국인인 것이 확인되어야 미국 대표 출전 자격이 확실시되는데, 이 기록이 공백인 점은 매우 의아하다”고 지적했다.
미국서 유소년 스노보드 선수로 성장한 아이린 구는 지난 2019년, 미·중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던 시기에 돌연 국적을 중국으로 변경하며 미국 내에서 ‘배신자’ 낙인이 찍혔다.
당시 아이린 구는 “어려운 결단이었다”며 감정에 호소했지만, 실상은 ‘머니 게임’이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최근 유출된 예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아이린 구와 또 다른 미국 출신 귀화 선수 비벌리 주(주이) 두 명을 영입하기 위해 3년간 총 200억 원)을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미국 누리꾼들은 “돈을 위해 조국과 국적을 팔아넘긴 전형적인 용병”이라며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행 선택 이후 아이린 구의 통장은 말 그대로 ‘폭발’했다. 루이비통, 티파니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광고탑으로 활동하며 2025년 한 해에만 약 36억 엔(약 320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중국 내에서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졌지만, 서방 세계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이런 논란에 더욱 불을 붙인 것이 이번 출생 기록 공백인 것. 아버지의 이름이 없다는 초유의 미스터리까지 터지며 전 세계가 술렁이고 있다.
22억 원에 달하는 국적 매수 비용 유출에 이어 36억 원의 광고 수익까지, 그를 향한 미국 내 비난 여론은 이제 걷잡을 수 없는 수준이다.
어머니 양구 씨의 화려한 이력도 도마 위에 올랐다. 베이징대 출신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였던 그녀는 미국으로 건너가 록펠러대와 스탠퍼드 MBA를 졸업한 ‘엘리트’다.
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린 구가 철저히 계산된 ‘비즈니스적 국적 세탁’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짙어지는 이유다.
조국을 등지고 거액의 돈을 선택한 ‘스키 천재’ 아이린 구. 이제는 출생의 비밀까지 불거지며 그녀가 감춰온 진실이 무엇인지 스포츠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이인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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