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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 이요원 子, 엄마 장점은 "얼굴 예쁘고 키 커"('살림남2')

OSEN

2026.02.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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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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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이요원의 사랑하는 막내아들 재원 군이 엄마 이요원에 대한 장점을 생각했다.

28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이요원의 막내아들이 최초로 공개됐다. 또한 박서진은 박효정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돕고자 단식원 행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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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가는 줄 알고 각종 다양한 음식을 챙겼던 박효정은 단식원 이름을 보고 얼어붙었다. 도망을 시도했지만 바로 박서진에게 잡힌 박효정은 암담한 표정을 지었다. 박서진은 “효정이 살을 빼게 해야 한다. 단식원은 안 간다고 할까 봐 캠핑장 간다고 하고 데리고 왔다”라면서 박효정의 건강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관절염, 지방간, 당뇨 초기, 고지혈증 등 박효정의 건강 상태는 안 좋았다.

박서진은 “잠깐 빼고 마음의 안도를 했던 거 같다. 무엇보다 순순히 따라올 생각이 없어서 끌고 왔다”라며 현재 다이어트했던 65kg 몸무게해서 74kg로 늘어난 박효정에 대해 한숨을 쉬었다.

박서진은 “여기 오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다이어트를 해 보고 여기까지 온 거다. 저도 박효정에게 엄하게 세게 해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덩달아 자신 또한 다이어트를 결심한 박서진은 입소 후 소금물을 마시고는 얼굴이 누렇게 떴다. 오죽하면 박효정은 "다이어트 하겠다"라며 울기까지 했다. 박효정은 “6개월 안에 감량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래도 20kg은 감량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달라질 모습에 대해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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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요원은 결혼 24년 만에 처음으로 자녀들을 공개했다. 이요원을 똑 닮아 미소가 청량한 둘째 딸 채원은 카메라를 잡아 엄마의 홈캠을 청순하게 찍어주었고, 둘째 채원과 한 살 차이로 어린 막내아들 재원은 농구 포인트 가드로 뛰고 있어 농구 대회 참석 준비를 하고 있었다.

박재원은 “엄마는 예쁘고, 키 크고, 음, 추천 좀 해주세요”라며 엄마 자랑에 대해 더는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재원은 엄마의 홈캠 찍는 모습을 보며 일일이 간섭했다. 스테이씨 윤은 "마치 피디님이 계시는 것 같다"라며 진땀을 흘렸다.

아들은 “엄마. 말이 너무 없어. 이러니까 MC를 잘 못하는 거야”라며 지적하기까지 했다. 이요원은 “엄마가 MC를 잘 못해?”라며 발끈했으나 아들은 “무관심하고, 리액션이 없어. ‘살림남2’에서 게스트야, 고정 MC야?”라고 말해 이요원을 기막하게 했다. 이요원은 “넌 내가 게스트인지도 몰랐냐. MC야”라며 자랑스럽게 말했으나 아들은 “엄마가 MC라고?”라며 어리둥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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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아들은 농구장에 도착해 엄마의 멘트가 들리지 않을까 봐 친구들에게 내내 잔소리를 하고, 엄마 앞에 딱 붙어 앉아 지켰다. 이에 재원과 함께 농구부를 뛰는 아들 준후를 둔 배우 이민정은 "일단 초딩들을 앞에 둔 게 실수다"라고 지적했다. 재원은 이민정의 조언을 받아들여 친구들을 이끌고 훈련을 하러 간다며 사라지면서 이요원의 방송 분량을 욕심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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