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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 박나래·샤이니 키·입짧은햇님 빈 자리 채웠다('놀라운 토요일')[핫피플]

OSEN

2026.02.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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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데이식스 영케이가 고정 멤버로 새롭게 얼굴을 드러냈다.

2월 28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새로운 도레미 멤버 데이식스 영케이가 등장했다. 오프닝 때까지 화기애애하던 놀토 도레미 멤버들은 MC인 붐까지 전혀 몰랐던 사실에 깜짝 놀랐다. 심지어 제작진은 영케이가 등장하자 붐의 대본을 바꿔주기까지 해 붐까지 속였다는 것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뱀드 붐의 주역 ‘데이식스’의 보컬이자 베이스, 그리고 작곡 작사 모두 가능한 영케이는 그간 보여준 매력으로만으로도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박나래의 빈 자리를 채울 만한 인재로 보였다. 지난 12월 입짧은햇님, 샤이니 키, 박나래는 논란 때문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히며 몇 년 동안 자리를 지켰던 놀토에서 사라졌다.

놀라운 토요일은 개국공신인 혜리가 연기 활동 집중을 위해 떠난 후 태연이 합류했으며, 그 후 피오 등 군입대 때문에 자리를 비우는 남자 멤버들을 대신해 새롭게 자리를 채운 샤이니 키의 미친 예능감으로 다시 한번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영케이는 잘 알려진 대로 먹방의 신으로 1라운드 오프닝 게임에서 활약을 벌이고 대게버거를 거의 한입에 시식을 마치는 모습을 보였다. 우즈는 “스펀지밥 만화에 나오는 대게버거가 이런 맛일 거다”라며 대신 맛을 소개했고, 영케이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얼마만의 버거예요”라며 몹시 행복해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날 받쓰 게임 곡은 라이즈의. ‘백 배드 백'으로, 데뷔를 앞둔 아이돌의 마음을 담은 곡이었다. 원샷은 과연 영케이가 가져갈 것인가. 문세윤, 넉살, 조째즈가 가져감으로써 영케이는 1차로 낙담했다. 이어 가사를 추측하는 데 있어서도 영케이는 고전했다. 그러자 힌트 고르기에서 영케이는 “이 힌트가 나오면 띄어쓰기를 하고 70% 듣는 게 낫지 않냐”라며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였다.

김동현은 “그러면 3차까지 가는 거다”라며 아쉬워했고, 넉살은 “그건 트렌드가 아니다”라며 조언했다. 영케이는 “그럼 트렌드하게 70% 느리게 듣기 하겠다”라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영케이는 “’다음으로’를 앞으로 당기면 두 칸이 남는다. 이걸 ‘올라’로 넣으면, ‘다음으로 올라갈 뿐이지’가 된다”라며 다시금 활약상을 보이며 많은 갈채를 보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영케이는 출연 전까지 굳게 기밀을 지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며칠 전 피오랑 나랑 영케이 지인 집에서 집들이를 해서 만나서 술 한 잔을 했다”라며 그때도 영케이에게 아무 말도 못 들었다고 말했다. 영케이는 “제작진들이 절대로 비밀이라고 해서 한마디도 안 했다”, 금요일에 중요한 촬영이 있다고는 말했다”라며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현재 10주년 데이식스 콘서트 중인 영케이는 “데이식스 10주년 콘서트 중이다. 빨리 합류하고 싶어서, 일정 조절하고 있다. 일은 다녀오고, 또 빨리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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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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