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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 이요원, 이민정♥이병헌과 함께 子 응원('살림남2')

OSEN

2026.02.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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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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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배우 이요원이 아들과 딸을 최초 공개한 가운데 학부형으로 이민정과 이병헌을 공개했다.

2월 28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이요원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결혼 24년 차, 큰딸은 03년 생이고 둘째 딸과 막내아들은 각각 13살, 12살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소녀스러운 느낌의 이요원은 자신을 닮아 아름다운 아이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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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의 홈캠을 찍어준 건 이요원을 많이 닮은 둘째 딸이었다. 이요원은 “우리 둘째 딸이 13살이다. 걔가 너무 잘 찍어줬다. 둘째 이름은 박채원이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요원은 아들의 농구 시합 참석을 위해 짐을 챙겼다. 박재원은 “엄마는 예쁘고, 키 크고, 음, 추천 좀 해주세요”라고 하더니 “삼성 썬더스의 포인트 가드로 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은지원은 “회식 때 이요원이 아들 사진 보여주면서 박보검 닮았다고 자랑했다”라며 냉큼 일러바쳤는데, 과연 아들에게는 청순한 분위기가 눈에 뜨이는 것이 있어 과언이 아니어 보였다.

아들 재원은 엄마 이요원의 MC 능력을 내내 걱정했다. 아들은 “엄마. 말이 너무 없어. 이러니까 MC를 잘 못하는 거야”라고 하더니 “무관심하고, 리액션이 없어. ‘살림남2’에서 게스트야, 고정 MC야?”라며 엄마의 자리 자체를 의심스러워했다. 이요원은 "우리 식구가 다 의심이 많다"라며 덤덤하게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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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에는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가 있었다. 이요원은 “이민정, 이병헌 아들이랑 같은 학부형이다. 같은 농구부이기도 하다. 그래서 항상 시합 때 같이 간다”라고 말했다. 이요원은 “이병헌, 이민정 부부도 농구 경기를 빠짐없이 직관한다. 왜냐하면 아이들 자라는 시간이 또 짧지 않냐”라며 짙은 부모 사랑을 공개했다.

엄마들은 “재원이가 이요원이 말을 안 하면 불안해하던데”라며 웃었다. 이민정은 “우선 초딩들을 여기다 둔 게 실수야”라며 방송 팁을 전했고, 아들 재원은 그것을 듣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훈련할게"하고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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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그래도 이요원이 말 안 해도 주변에서 도와주지”라며 감탄했다. 이요원은 “은지원이 워낙 잘한다”라며 은지원에 대한 공을 돌리기도 했다. 이민정은 “나 고등학생 때 젝스키스 활동할 때였다. 내 꿈에 은지원이 내 남자친구로 나왔다”라면서 “꿈에서 나오고 정말 은지원이 너무나 좋아졌어”라며 소녀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아들들 경기를 보던 이민정과 이요원은 경기 시작 전 차분하고 쿨하던 모습은 어디 가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요원은 “아, 진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라며 답답해했다. 은지원은 "이 아줌마들 봐라"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 후 이요원의 아들 재원은 발목 부상으로 경기 시작 10분만에 퇴장 당한 후 눈물을 쏟았다. 이요원은 “울었네. 나 못 봤거든”이라며 아들을 안타까워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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