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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맞아 열린 한일전, K-참교육 대역전극 ('넥스트 레전드')[종합]

OSEN

2026.02.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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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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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가 3·1절을 맞아 대한민국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이 펼친 ‘한일전’ 대역전극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의 전율을 선사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 지난달 27일 공개된 6화에서는 선수들이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상대로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내려가며 3.1절의 여운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6화에서는 패자부활전 끝에 와일드카드로 극적 합류한 고정민을 포함, 총 18인의 참가자들이 영국 런던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한일전’에 나서는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상대는 일본 토너먼트 우승에 빛나는 시즈오카 소요 고교 강팀. 런던행 티켓이 걸린 단판 승부라는 압박감 속에 휘슬이 울렸고, 전반전은 일본팀의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 플레이에 밀려 0대 1 선제골을 허용하며 침울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이영표 감독의 냉철한 용병술이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축구 신동’ 원태진이 등판해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원태진은 오창환의 슈팅이 흘러나온 공을 가슴으로 받아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동점 골을 뽑아낸 데 이어, 파죽지세로 역전 골까지 터뜨리며 멀티골과 함께 일본 수비진을 초토화했다. 이은호, 서현우의 저돌적인 측면 돌파와 이범성의 철벽 수비가 더해지며 <넥스트 레전드> 팀은 완벽한 기세로 ‘K-참교육’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경기는 원태진이 해트트릭을 향해 골대로 진격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엔딩을 맞이하며 오는 3월 6일 공개될 7화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승리의 열기 뒤에는 이제 냉혹한 생존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월드 클래스 레전드 가레스 베일의 진두지휘 아래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최종 15인은 누가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화 역전 드라마를 갱신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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