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25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구춘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체력 및 전술 훈련 위주의1차 캠프를 마친 두산은 미야자키에서 '구춘대회'포함7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3회초 1사에서 두산 박찬호가 3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2.25 /[email protected]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26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구춘대회 경기가 열렸다.두 팀의 맞대결은 롯데가 6-2로 앞선 3회말 악천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1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김민석이 강승호의 2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고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 청백전 라인업이 공개됐다.
두산 베어스는 1일 일본 미야자키 히사미네 야구장에서 7이닝 자체 청백전을 치른다. 당초 팀 훈련이 예정됐지만, 2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전 3회 우천 노게임에 이어 27일 지바롯데 마린스전까지 우천 취소되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자 청백전이 긴급 편성됐다.
청팀은 박찬호(유격수) 정수빈(중견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양석환(1루수) 강승호(2루수) 박준순(지명타자) 박지훈(3루수) 김기연(포수) 김주오(좌익수) 조수행(지명타자)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연습경기 특성 상 지명타자 1명을 추가해 10번타자까지 타석을 밟는다.
청팀 마운드는 선발 경쟁 중인 최승용이 3이닝을 소화한 뒤 서준오, 이교훈, 김명신, 김정우가 차례로 1이닝씩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