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엑소 찬열의 친누나 박유라가 수호 친형과의 뜻밖의 인연을 전했다.
지난 28일 박유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결혼식에서 만난 미남들,, 저의 미미한 권력이 느껴지는 사진이어서 자랑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엑소 멤버들에게 둘러싸인 박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친동생인 엑소 찬열을 비롯해 카이, 수호, 세훈, 디오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와 함께 찬열과의 다정한 남매 셀카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들은 웨딩홀에서 한껏 차려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의 문의가 쏟아지자 박유라는 1일 추가글을 올리고 "엑소엘(팬덤명) 아갓시들이 궁금한게 와이리 많아"라며 "준면님 형 결혼식"이라고 상황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 그분(수호 친형)이랑 같은 회사 다님"이라고 TMI를 밝혔다. 수호의 친형과 찬열의 친누나 박유라가 직장 동료였던 것. 이들의 남다른 인연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유라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MBC에서 근무했다. 부산MBC 퇴사 후 YTN에서 '뉴스 인' 앵커를 맡기도 했던 그는 지난 2018년 3살 연상 언론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현재 YTN에서도 퇴사했으며 SNS 등을 통해 근황을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