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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철 아내, 조미령 남편과 불륜 들통 후…김미숙·주진모 양가 어른 긴급 회동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

2026.02.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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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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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김미숙과 주진모, 양가 어른들의 긴급 회동이 성사된다.

1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0회에서는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을 둘러싸고 피할 수 없는 숙명적 만남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양동숙(조미령)은 남편의 바람 상대가 공대한(최대철)의 아내 이희경(김보정)임을 확인했다. 분을 못 이긴 양동숙이 이희경과 머리채 싸움을 벌이는 충격적인 엔딩은 오늘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었다.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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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는 두 집안에 불어닥친 파란 속에 마주 앉은 나선해(김미숙)와 양선출(주진모)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진중한 눈빛은 그동안의 깊은 고뇌를 짐작게 한다. 과연 이들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이들의 만남이 두 집안의 지독한 악연을 끊어낼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공대한과 양동숙의 냉랭한 대면도 포착됐다.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위태로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잔혹한 진실 속에서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감이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진 가운데 이들이 닥쳐온 비극을 어떻게 감내할지,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어떤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우재(김선빈)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공대한을 바라보고 있다. 삼촌의 무너진 마음을 묵묵히 위로하는 조카의 모습은 공씨 집안의 든든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애잔한 마음을 나눈다고 해 오늘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0회는 1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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