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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방 5개 자택 명의는 ♥팽현숙.."월 100만원 용돈 살이" ('안녕한샘요')

OSEN

2026.02.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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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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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결혼 38년 차 코미디언 부부 최양락·팽현숙의 ‘경제권 현실’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38년째 용돈 받고 사는 남편!? 그래도 행복하다는 코미디언 1호 부부의 일상 최양락&팽현숙 부부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규원이 두 사람의 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 중인 부부는 “우리가 금수저가 아니라 자수성가한 케이스”라고 입을 모았다. 팽현숙은 “흙수저도 아니고 돌수저였다. 이사를 13번 정도 했다”고 밝혔고, 현재 거주 중인 집에 대해 “방 5개, 화장실 2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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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양락은 “이 집 명의는 팽현숙이다. 나는 아무것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팽현숙은 “남편이 집에 없다 보니 계약할 때 사인을 내가 대신하다 보니 다 제 앞으로 됐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제권에 대한 질문에는 더욱 솔직했다. 팽현숙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관리했다”고 단언했다. 그러자 최양락은 “지금도 용돈 받고 산다. 한 달에 100만 원 받는다”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공개했다.

이에 팽현숙은 “돈을 더 많이 주면 집에 안 들어온다. 10원 한 장 없어야 들어온다. 탈탈 털어야 한다”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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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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