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박세미, '티팬티' 입고 찍은 충격 프로필 공개.."엉덩이 자신 있어"

OSEN

2026.03.01 01:3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티팬티 차림으로 찍은 파격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이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제38회 박세미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개그우먼 박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재율은 "너무 지망생, 옛날부터 봐서 누나가 마른걸 본게 몇년 안 됐다"고 박세미의 다이어트 전을 언급했다.

박세미는 "20kg 가까이 감량했다. 독하죠? 되게 오래 걸렸다. 천천히 뺐다"며 "제가 사진 있는데 보여드릴까요?"라고 다이어트 전 자신의 몸매 사진을 보여줬다.

그는 "이게 제가 비포 애프터 하려고 찍어놓은거다. 이정도로 찐줄 모르고 제가 너무 궁금한거다. 갑자기 제 몸이. 그래서 제가 혼자 카메라를 세워두고 찍었다"고 말했고, 이용진은 "인간승리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박세미의 바디 프로필도 공개됐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박세미의 바디 프로필을 본 이용진은 "농구 아예 못하면서 농구공 왜 들고있는거냐"며 "야 오마이갓이다"라고 충격을 호소했다.

그러자 이재율은 "누나 진짜 웃긴 사진이 있다. 누나가 프로필사진 많이 찍을때 진짜  웃긴 사진을 제보로 누가 보내준게 있다"며 파격 티팬티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용진은 "야이씨..."라며 고개를 숙였다. 신기루는 "똥X 팬티를.."이라고 당황했고, 이용진은 "우리 윤재가 이러고 다닌다. 샤워하고 나면"이라며 "이거 올린거냐 설마"라고 물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에 이재율은 "아니다. 본인이 다른 친구한테 보내준걸 진주 누나가 저한테 제보했다"고 말했고, 박세미는 "제가 사실 엉덩이에 자신감이 너무 넘친다"라고 티팬티 프로필을 찍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신기루는 "보니까 엉덩이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박세미는 "그래서 나는 엉덩이를 무조건 찍어야겠다 해서 티팬티를 입고 간거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한편으로 궁금하다. 작가님이 '뒤에도 찍을게요' 했다가 '뭐야 이거' 하는 거 아니냐"라고 촬영 당시 당황했을 포토그래퍼의 심경을 궁금해 했고, 해리포터는 "제가 포터그래퍼 출신이라 이런 경우 있다. 몸 만든 분들 찍으면 제가 스튜디오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니까 '야 네가 찍어라. 나는 못하겠다' 하고 나간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러자 이용진은 "이게 3D 직업이다"라고 감탄하며 "진짜 엄청 뭔가 남기고 싶긴 했나보다"라고 말했고, 박세미는 "너무 엉덩이가 찍고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너의 몸을 그냥 다 찍고 싶었나보다. 차라리 엑스레이 찍어라. MRI 찍고 CT 찍어라"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이재율은 "이정도면 그냥 촬영중독이네"라고 혀를 내둘렀고, 박세미는 "맞다. 촬영 중독이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신기루는 "나도 사실 엉덩이가 약간 애플힙이라 엉덩이 저게 자꾸 아른거린다. 뭔가 여자가 한번은 저걸 찍고싶어할것 같다. 그래서 나도 오늘 혼자 가서"라고 욕심을 냈고, 박세미는 "샅바라도 어떻게 해봐라"고 제안해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용진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