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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부부인데...심진화♥김원효, 이게 된다고? 여전히 깨볶는 일상ing
OSEN
2026.03.0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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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깨볶는 일상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1일 심진화가 개인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심진화는 “아무 날도 아닌 어떤 날에 남편이 꽃을 들고 들어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원효가 건넨 노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봄이 오면 늘 봄꽃을 사다주는 고마운 남편”이라며 “어쩌면 단순한 행동일 수 있지만 오늘과 내일, 앞으로의 삶을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더 나은 아내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또 “인생이 짧은 만큼 옆에 있는 가족에게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하자”며 “아무 날도 아닌 하루가 사실은 가장 특별한 하루”라고 강조해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어 결혼 후에도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꽃다발과 함께 전해진 손편지 역시 감동을 더했다.
결혼 10년이 넘은 부부의 소소한 일상이지만, 변함없는 애정 표현이 보는 이들에게도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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