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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밥 먹다 최현욱에 '매운맛' 훈계..."너 무슨 생각했어? 생각 꺼놨지?" ('방과후 태리쌤')

OSEN

2026.03.01 03:36 2026.03.01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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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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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식사 도중 파트너 최현욱을 향해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업 내내 에너지를 쏟아부은 최현욱은 바닥에 누워 "나도 쉴래요"라며 고충을 토로했고, 김태리 역시 "입에서 단내 난다"며 고된 일과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했고, 김태리는 아이들을 위한 발성 연습 등 다음 수업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반면, 극심한 배고픔을 느낀 최현욱은 "뭐가 다를까? 이 돼지는"며 오로지 눈앞의 고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태리는 최현욱의 태도를 지적하며 "현욱아 내가 방금 이런 얘기를 했을 때 너 무슨 생각했어?"라고 물었고, 최현욱이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너 (생각을) 꺼놓고 있거든"이라며 정곡을 찔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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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현욱이 "안 꺼놨다"고 해명했지만, 김태리가 다시 한번 몰아붙이자 결국 "지금은 꺼놨어요. 솔직히"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욱은 "저 혼나고 있는 거예요?"라고 해맑게 물으며 "오늘 수월한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고 어리둥절해했다.

이에 김태리는 "내가 오늘 못했다는 게 아니잖아"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밥 먹으면서 왜 이런 얘기를 하냐"는 최현욱의 투정에 "내가 이런 얘기 하면 체해?"라고 쿨하게 받아치며 식사를 이어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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