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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파리의 연인' 찍을 때 허리 부상..."내내 진통제 맞고 몽롱한 채 촬영" ('미우새')

OSEN

2026.03.0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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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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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박신양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극심한 부상으로 진통제에 의존했던 처절한 비화를 공개했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박신양은 허경환, 이동건과 만나 22년 전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36살의 나이로 '한기주 열풍'을 일으켰던 박신양은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현장에서는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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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은 배우들이 만나자마자 프랑스 파리로 떠나야 했던 타이트한 제작 환경을 언급하며 "계속 촬영이었고 나는 허리를 다쳤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촬영 안 할 때) 계속 누워있고 진통제를 맞았어. 솔직히 말해서 '파리의 연인' 전체를 뭐랄까요. (진통제 때문에) 몽롱한 채로 찍었고요. (촬영 없을 땐) 전부 다 목발 짚고 있었어요"라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함께 출연했던 이동건 역시 "지금이랑 제작 환경이 많이 달랐다"며 밥 먹고 차 마실 여유조차 없었던 살인적인 스케줄을 증언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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