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상상을 초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박신양이 프랑스 현지에서 입은 허리 부상으로 앰뷸런스에 실려 가고, 진통제에 의존하며 사투를 벌였던 힘들었던 기억을 전한 반면, 이동건은 당시의 폭발적인 인기가 주는 에너지를 언급했따.
이동건은 당시 제작 환경에 대해 "지금이랑 많이 달라요. 그때 당시 드라마 제작 환경이 (매우 타이트했다)"라며, 배우들이 만나자마자 프랑스로 떠나 밥 먹고 차 마실 여유조차 없이 촬영에 매진해야 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OSEN DB.
하지만 이동건은 그런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엄청난 반응 덕분에 촬영을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동건은 전국을 뒤흔든 드라마의 인기 덕분에 몸이 가벼워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했다며, "엄청난 인기 덕에 공중에 살짝 떠 있는 기분이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